[HOT 이슈 체크]
- 황재균의 이중생활? 은퇴 후 홀가분한 '풀메' 근황 공개에 시선 집중
- "첫사랑·2세" 거침없는 사생활 폭로… 지연과의 2년 결혼생활 소환 잔혹사
- "경솔하다" vs "솔직하다" 누리꾼들 사이 역대급 갑론을
은퇴 후 야구장을 떠난 황재균이 멈추지 않는 '폭주 행보'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순한 근황 보고를 넘어선 거침없는 사생활 언급에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 5일, 황재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풀메 했는데 스케줄이 일찍 끝나서 끌려옴… 잘 나오긴 하네"라는 글과 함께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하늘색 점퍼에 캐주얼한 차림, 여유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네 컷 포토' 속 황재균에게서는 과거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는 찾아볼 수 없었다.
"2세 꿈꿨고 첫사랑이었다"… 전 처 지연 '소환'하는 잔인한 입담?
문제는 그의 비주얼이 아닌 '입'이었다. 황재균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유튜브 채널 '짠한형'을 오가며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2세를 꿈꿨다"는 절절한 고백부터, 지연을 연상시키는 "첫사랑과 결혼했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발언들은 지난해 10월, 결혼 2년 만에 종지부를 찍은 이들의 이별 과정을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이혼 후 티아라 멤버로 복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지연과 대비되며 논란은 가속화되고 있다. 지연은 파경의 이유나 개인적인 고통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은 채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대중들은 "말없이 견디는 지연이 훨씬 성숙하다"는 반응과 함께 황재균을 향해 "상대가 연예인인데 발언이 너무 경솔하다"는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 커뮤니티 민심 요동
"이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사생활 팔이인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부정적 여론과 "은퇴 후 본인 이야기하는 게 뭐가 문제냐"는 옹호 여론이 정면충돌하며 실시간 검색어와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있다.
2022년 12월 전 국민의 축복 속에 탄생했던 '스타 부부'. 그러나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택한 두 사람이 보여주는 '극과 극' 행보는 당분간 연예계 최고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