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특별한 생일 파티… 韓 여자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4강행 '순항'

[핵심 포인트]
•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 4강 진출 확정
• '에이스' 안세영, 경기 당일 24번째 생일 맞아 동료들과 기쁨 나눠
• 부상 우려 씻어낸 완벽한 컨디션 입증… 우승 탈환 기대감 고조

▲ 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대회 현장에서 안세영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맹활약을 앞세워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6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예정된 세계선수권의 전초전 격으로, 아시아 강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이날은 팀의 간판스타 안세영의 24번째 생일이 겹쳐 승리의 기쁨이 배가됐다. 안세영은 단식 경기에서 상대의 추격을 따돌리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경기 직후 대표팀 동료들은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안세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어 끈끈한 '원팀'의 조직력을 과시했다.

 

 

"개인적인 생일날 팀이 4강에 진출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컵을 생일 선물로 가져가고 싶다." - 안세영 경기 직후 인터뷰 中

대표팀 관계자는 "안세영 선수의 몸 상태가 눈에 띄게 회복되었으며, 팀 전체 분위기도 최상"이라며 "4강전에서도 전략적인 로테이션과 집중력을 유지해 반드시 결승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세영의 생일과 승리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SNS를 통해 #HappyAnSeYoungDay 등의 해시태그를 공유하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내일 열리는 4강전에서 숙적 일본 혹은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정원 | jojunghoon | 안양시 박달우회로 124번길41 | 사업자 등록번호 : 602-95-07222 | TEL : 010-8327-2882 | Mail : jungonemee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